상조회사 출장비 요구, 이것은 합법일까?

장례식장에선 유가족이 정신없을 때를 노려 상조회사 직원이 갑자기 찾아와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이번 글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상조회사의 부당한 출장비 요구 문제를 다룹니다.


🧾 실제 사례

할머니께서 생전에 ‘하늘○○ 상조회사’에 가입해 두셨습니다.(아마도 어디 의료기기 판매현장 이런데서 가입하신듯 합니다.)
현장에 도착한 담당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.

“총 300만원 중 100만원만 납입하셨고, 10년이 지나 그 돈도 효력이 없습니다.
서비스를 이용하려면 300만원 전액을 새로 내야 합니다.” (미친놈이 아닌가 싶었습니다.)

삼촌의 소속 회사 상조를 이용하기로 하고 이용하지 않겠다고 하자,
그 담당자는 “출장비 20만원을 내라”며 돈을 요구했습니다. (진짜 미친놈이 아닌가 싶었습니다.)


⚖️ 법적 근거는 있을까?

내가 직접 “계약서에 출장비가 명시되어 있느냐, 법적 근거가 있느냐”를 물었지만,
담당자는 “그런 건 없고 업계 관행이다. 여기 온 기름값, 여기에 오느라 다른 일을 못한 시간 등을 위한 출장비”라고만 했습니다. (지 일이 여기 오는게 일인데… 왜 이러나 싶었습니다.)

결국 실랑이 끝에 가족들은 분위기를 고려해 10만원만 지불하고 돌려보냈습니다. (지금도 아깝습니다.)


📞 장례식장 & 소비자보호원 문의 결과

  • 장례식장 관계자

“다른 상조회사도 출장비 명목으로 10~20만원씩 요구하더라.”

  • 소비자보호원 상담원

“납입 후 시간이 지났다고 재납입을 요구하는 건 부당합니다.
출장비는 표준 규정이 없어 명확한 제재가 어렵습니다.”


💬 문제점과 사회적 시사점

이러한 행태는

  • 유가족의 감정적 고통 위에 경제적 부담까지 얹는 이중 피해를 초래하며,
  • 상조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무너뜨리고,
  • 법적 사각지대를 악용한 ‘갑질 관행’으로 볼 수 있습니다. (진짜 말도 안되는 관행이라고 생각!!!)

🚨 마무리하며

전국 장례식장에서 이런 부당한 출장비 요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.
유가족이 혼란스러운 틈을 타 추가금을 요구하는 상조회사들의 관행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합니다.

👉 장례식 전, 반드시 가입한 상조회사와 이용 조건을 전화로 확인하세요. 직원이 무단으로 방문하면 거절하고, 계약서에 명시된 조항만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. (말도 안되는 출장비 주지 마세요!!!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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